트럼프 코로나 확진... 미증시 충격 없었다?

투자전략 2020. 10. 3. 12:05

미증시가 트럼프의 코로나 확진소식에 하락해 마감했지만 하락이 쇼크형이 아닌 기술적 조정 범위의 하락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롱은 이미 지난주 증시가 반등에 들어갈 것을 염두하고 반등 준비하자는 투자전략을 제시하면서 반등이 시작되었죠.

반등이 이루어졌으니 저점확인 과정의 기술적 조정은 충분히 가능했던 흐름입니다.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무거운 이야가 최근 조정의 이유보다 더 크다고 볼 경우 지수는 패턴이 망가지는 하락을 했어야 하나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죠.

두번째로는 하락한 종목을 보면 시장 전체가 하락한 것이 아니라 일부의 종목 특히 최근 반등을 강하게 한 업종 또는 과거에 많이 오른 종목에서 하락했고 그외에는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시장 전체가 하락했겠죠.

위 자료는 최근 니콜라 및 테슬라 이슈, 비싸다 이슈, 부양책에 대한 조삼모사 이슈가 복합적으로 발생한 하락때 나타난 흐름입니다.

상대적으로 다수의 종목이 하락한 것을 볼때 분명 하락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죠.

이는 미증시가 아직 트럼프의 확진소식에 대해 중요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 가능성입니다.

다음주에 좀더 추가적인 사건이 발생할때 또 한번 증시의 반응을 보아야 하는데 만약 시장전체의 충격이 아닌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미증시는 정권교체까지도 염두한 흐름일수도 있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시장을 들여다 보아야 하고 국내증시는 내용에 대한 반영이냐 아니면 수준문제냐를 또 한번 확인하는 시장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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