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언제 인기주 될까?

투자전략 2019. 6. 17. 10:14

제주은행 손익계산서

위 자료는 제주은행의 손익계산서입니다.

내용을 보면 2015년에 이익이 바닥을 찍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이익이 추세성장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제주은행뿐만 아니라 기업은행, KB, 하나, 신한 등 추세적인 회복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은행업들의 주가는 장기간 하락하는 특성이 있죠.

지난 몇년간은 장기 적자를 보고 오늘 내일 해도 언론보도의 건수가 많으면 추세적인 상승을 하고 언론보도 없이 조용이 수익을 내는 기업의 주가는 오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은행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1+1=2가 아니었는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가 1+1=2라는 공식으로 주요하게 언급되는 것이 바로 금리 방향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실적이 좋아지고 금리가 하락하면 수익이 하락한다는 논리인것 같습니다.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금리인하기가 대출수요를 늘린다면 또 금리인상이 대출 수요를 감소시킨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금리인상기에 은행주들의 주가가 못올랐다는 점을 고려하면 말장난에 해당할 수 도 있겠죠.

금리 인하기에 예금 금리는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 반면 대출 금리의 하락이 작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입증되었기 때문에 예대마진을 보장하고 있다고 하면 금리인하에 대한 수익 하락이 그렇게 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은행업들의 수익관리에 큰 비중은 연체율 관리가 주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2015년부터 금리인상기가 진행되다가 최근들어서 다시 금리인하기로 돌아선다는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1+1=2 논리로 가면 또 은행업은 나쁘다 하겠죠?

금리가 오를때는 이런 저런 이유로 주가가 못가더니 금리인하 하면 이런 저런 이유로 하락해야 하나요?

이는 투자자들의 수준문제에서 고민해야 겠죠.

장롱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장기 추세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일시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역전쟁 문제 때문에 금리인하의 압력일뿐인데 영향력 등을 고려하면 금리인하가 이루어지면 다시 회복세가 들어 추후에는 다시 인상기로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금리인하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길어도 2년 내외로 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다시 인상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면 인하기에 수익관리는 어렵지 않고 주가도 싸기 때문에 수년내에 은행주들의 주가 복원 과정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투자를 한다면 연체율 관리가 잘되는지만 보면 은행주들은 고배당과 저평가 메리트로 중장기 투자 요건이 된다고 보고 빠르면 내년에는 그동안 반영 받지 못한 주가 반영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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