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전망

투자전략 2019. 6. 18. 15:22

한국증시는 FOMC를 두고 단타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FOMC에 대한 전망을 보자면 대부분 비슷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미국 경제가 당장 나쁜 것이 아니라 트럼프 리스크 때문이라고 보면 선행해서 금리인상을 할 것이냐는 물음에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FOMC에 대한 관망이기 보다는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는 단타성 성향에 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금리인하가 증시에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지금 당장에서는 금리인하가 이루어지면 트럼프가 여유를 가져 무역전쟁을 확대할 수도 있어서 조금은 부족한 수준을 가지고 가야 그만큼 트럼프의 무역전쟁이 완화적이지 않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증시는 금리인하에 대한 립서비스가 증시에 바닥역활을 어느정도 작동하고 있다면 립서비스 자체도 긍정적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예상외적으로 금리인하 정책을 기습적으로 추진할수도 있고 그리되면 증시가 단기간적으로 상승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금리인하가 추후 어떻게 작동되느냐에 따라 성장폭이 좌우되기 때문에 금리인하고 무조건 큰 호재다 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과거 2012년 한국의 상황과 같이 금리인하로 풀린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어 가격을 부풀리고 이로인해 중서민층들의 생계비 상승이 이루어지면 이는 금리인하는 호재성이 될수 없기 때문에 금리인상이던 인하던 호악재는 모두 있으므로 성격에 맞게 평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유동성이 풀리면 증시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있으므로 1차적으로는 유동성에 의한 상승과 2차적으로는 결과와 효과에 의해 두번에 걸쳐 재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이벤트도 한국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를 완화시켜줄 성격이고 환율하락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니깐요.

하지만 현재 투자자들의 수준문제를 고려할때 금리인하 이벤트 이후에 G20회담 이슈가 대기하고 있어서 단타매매의 명분용이 되어 일부에서는 왜곡되는 현상이 있을 수도 있겠죠.

 

현재 일부에서 뚜렷한 종목별 장세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G20회담전까지 또는 그 결과를 두고 종목별 평가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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