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쑈핑 방문후기

투자전략 2019. 7. 2. 21:08
대구백화점이 7월달에 삐에로쑈핑 입점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분석차원에서 서울에 있는 삐에로쑈핑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녀 올리지 않고 글로만 간략히 설명할까 합니다.

방문전 인터넷을 뒤져보니 수십만여명이 다녀갔다고 하니 나름 기대감이 컷습니다.
주말에 갔는데 크기는 체감적이긴 하나 다이소 보다는 작은 것 같았습니다.
물론 지점마다 크기가 다르니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체감상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사람이 많으면 걸리적 거리고 불편이 컷을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비치된 품목으로 보면 다이소와 대형마트의 품목에서 선별해서 옴겨 놓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생필품이나 주류, 자동차 용품 등 대형 마트에서 볼법한 내용들이었고 전반적으로 큰 차별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주류에서 중국산이나 대만산이 눈에 뛰었고 대형마트에서도 없는 제품들도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큰 차별성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싸거나 하는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상이한 측면이 있겠지만...

워낙 이슈가 되어서 초기에는 호기심에 의한 방문 흥행은 기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재방문 측면에서는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계절적 요인에 의한 방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보통 아울렛이나 백화점내 입점을 하는 구조인데 백화점이 계절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 삐에로쑈핑 자체에서 매일 방문하게 할 성격이 아니라면 결국 계절적 방문으로 재방문율은 제품 특성상 크지 않을 가능성입니다.
물론 주류나 특정 제품에 대해 선호도가 높고 반복구매력이 높은데 대형마트 등에 없다면 그것 때문에 재방문율이 높을 수 있는데 이는 일부가 아닐까싶습니다.
삐에로쑈핑이 재방문율을 높이려면 끈임없이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첫 방문후 쓰는 후기인데 한두시간 두리번 거리고 쓴거라 생각이 바뀔수 있습니다.
조만간 가까운 시간에 재방문을 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상품을 들여다 보고 생각이 달라지면 수정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