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바뀌고 있는 한국증시

투자전략 2019. 11. 5. 19:39


지난 2018년 초 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여 2년간 하락으로 만들어 놓은 중장기 저항선을 돌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직 시장 전반은 상승을 못믿겠다는 심리이지만 일부에서는 그 심리가 붕괴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롱은 이미 수개월전부터 트럼프가 폭력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으면 관성적으로 증시는 상승할 것이라 하여 반등 준비 및 상승준비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경제가 죽는 소리를 쳐도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에 비해 주가가 싸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미중 양측 모두 1단계 협상 과정에 대해 큰 이견이 없는 양상이라서 타결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증시는 기대감 등으로 선 반영하며 상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관건은 2단계 협상이 큰 충돌없이 타결이 될지 아니면 일정 기간 충돌하며 마무리될지 또는 결렬될지가 관건일 겁입니다.
그 여부에 대해서는 1단계 협상타결 이후 트럼프는 탄핵 압박이 지속되거나 재선에 불리한 상황이 지속되고 중국의 경우도 철강과 자동차쪽에서도 약화쪽으로 지속될 경우 충돌이 그만큼 적어질 수도 있다는 가설입니다.
양국은 1단계 협상타결후 일정기간 경제가 안정으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휴식기를 가질 가능성이고 이를 고려하면 내년 3월까지는 증시가 상승을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금리인하의 경우도 내년 3월 정도면 영향력을 파악할 수 있겠죠.

한국도 그동안 죽는 소리 치고 있지만 여전이 외환보유고는 사상최대를 갱신하고 있고 반도체에서 회복되면 업황주기적 문제가 확인됩니다.
자동차나 선박에서도 개선세가 나오는 등 집단적 악화는 벌어지지 않아 이대로 무역전쟁 리스크만 제거되면 증시도 2800포인트를 상단 범위로 두고 상승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시는 2400포인트를 박스 상단으로 놓고 트럼프 리스크가 해제되고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이 형성되면 증시는 2800 포인트대로 상향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승 종목에 대해서는 하반기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앞서서 상승했으나 작년 11월처럼 그동안 주가가 왜곡된 종목에서 회복하는 흐름을 예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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