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수혜주는?

투자전략 2020. 1. 6. 20:43

국제유가가 이란 사태로 인해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수혜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상승시 동반 상승이 있을지라도 상승의 가격차가 벌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쪽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어서 수혜주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국제유가는 최근 상승을 제외할 경우 2019년 저점 기준으로 국제유가는 약 40%가 상승했고 천연가스는 25%의 하락을 하면서 괴리율이 커졌고 2017년 저점을 기준으로 하면 괴리율은 더 커집니다.
2012년 당시에도 도시가스주들의 주가가 상승하거나 CNG자동차가 급증하는 현상이 있기도 했습니다.

수혜에는 전기차나 또는 신재생 등 복합적으로 확대 될 수 있습니다.
목재 필렛이나 흑액(리그닌), 수소, 태양광 등 다양한 형태로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조선주들도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LNG추진선 수요 증가는 물론 연료선 이동 경로를 봉쇄하게 되면 해당 구간을 지나지 않는 산유국으로 수요가 몰리고 이로인해 생산을 늘리는 시설확대가 이루어지면 운송용선박을 비롯해 플랜트 수요 증가 효과도 있다는 개념이죠.

아직 유가가 급격히 상승은 하지 않아 주시하고 있으나 추가 상승시 또 하루만 고가를 형성해도 해당 하는 만큼 부의 이동이 벌어지기 때문에 흐름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태가 길어지거나 성격이 클 수록 수혜주 범위는 확대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연관성 판단이 필요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