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증시 상투의 조건
미증시가 역사적 고가를 갱신하면서 간간히 상투 시점에 대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시의 상투를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많은 요소들이 있으나 그중 몇가지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1. 금리인상
장롱은 2014년 금리인상을 하면 증시상승이 있을 것이라 했으나 지금은 의견이 다릅니다.
금리인상이 부작용이 없으면 경기확장성을 줄수 있지만 주가가 버블일 경우는 자금 이동이 벌어져 증시를 흔들게 됩니다.
2. 새로운 인기주
그동안 경기침체 등으로 굴뚝주들의 실적이 부진해 상대적으로 기술주들이 이슈가 되었지만 굴뚝주에서 상대적인 회복세가 벌어지면 고가주에서의 차익매물이 쏟아지고 포트폴리오 교체가 들어 오는데 과정에서 쏠림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몰아주기 (버블)
특정 종목에 몰아주기를 하면 증시 상승에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좋은 모형은 순환매를 통해 움직여야 하는데 몰아주기를 하면 상대적으로 비정상적인 저평가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커지면 커질수록 교체압력은 커지는데 균형이 맞지 않아 안쪽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합니다.
4. 정치 공약
지난 대선에서 양진영에서 대규모 인프라 정책이 공약으로 대기하고 있는데 만약 대규모 인프라가 추진되면 큰 자금 이동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되면 증시는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롱은 올해중에 미증시의 상승랠리가 종료되고 일정기간 조정 파동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건은 한국증시나 중국 증시 등 미증시와 디커플링이 벌어지느냐입니다.
미증시 조정에도 한국 GDP가 2.5%대 회복의 기대감이 커진다면 한번쯤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로는 반신반의한 상황으로 수시로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금주 지수는 2250포인트 저항에서의 매물 싸움인데 가치상으로는 2400포인트까지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데 투기심이 관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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