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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경제위기 보다 산업 구조 변화에 ...
장롱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제가 집단 붕괴되는 경제위기 보다는 소비구조에 의한 산업 구조 변화가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년에 가서 재평가가 필요하겠으나 집단 붕괴여부를 판단할수 있는 힌트로는 공급과잉 산업과 해외여행 관련 기업들의 구조조정과 충격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중국발 공급과잉 산업에 있어 중국이 공급축소 및 구조조정을 한다면 관련산업에 긍정적인 소식이 될 수 있지만 과거와 같이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통해 보조하고 이를 해외의 시장을 파괴하는 형태라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도 상당한 문제거리기 때문에 몰아주기식, 과잉소비 행태가 개선될수 있는지를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경제위기의 단계 부터 보기 보다 미시적으로 산업 및 기업별로 나누어서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산업으로 수혜주로 알려진 산업들은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에 차별화 흐름이 필요합니다.
증시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판단기준은 차별화가 발생하느냐입니다.
과거에는 실적개선이 되는데도 미중 무역전쟁 이름 하나로 지수형 투기화가 벌어져 주가가 왜곡되어 시장을 더 악화시키는 구조였습니다.
때문에 분명 수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왜곡되는지 여부에 따라서 추후 회복 정도를 판단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이 개인들의 참여로 테마, 신용거래 등의 투기성이 있지만 비정상적인 주가를 개선하는데 역할이 있기 때문에 이 흐름이 지속된다면 과거보다 낳은 투자환경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목할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차 : 캠핑, 자율주행, 수소차, 전기차 등의 부품업 및 서비스업
- 방산 : 원격 조정 형태의 무기 전환
- 선박 : LNG 관련 산업
- 물류 : 풀필먼트 관련
- 건설 : 뉴딜정책 (SOC관련 등 ),금융 (코로나 사태 개선직후)
- 보험 : 펫, 공동재보험, 전염병 보장 등
- M&A 및 구조조정 관련주
- 증권 : 저금리에 의한 개인투자자의 적극적 투자 활동.
- 제지 : 재활용 가능한 컵, 빨대, 접시 등과 차세대 종이 및 신소재 개발
- 도시가스 : 복합충전소 전환 및 수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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