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철강업 언론보도 해석 기준
예나 지금이나 철강업에 관련하여 검색을 하다 보면 어떤 언론은 철강가격이 하락한다며 죽는소리를 치는가 하면 어떤 언론은 철강가격이 상승한다고 보도를 합니다.
최근에도 한쪽에서는 재고가 넘쳐난다고 하고 또 한쪽에서는 재고가 하락하고 있다거나 철강가격 상승 등 복잡하게 이야기를 하죠.
철강업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볼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철강은 다양한 품목이 있는데 사업 분류에 따라 철강 종류도 달라집니다.
사업 분류에 따라 저마다 다른 업황 주기가 있는데 그러다 보니 어떤 철강은 호조를 보이는가 하면 어떤 철강은 부진한 흐름을 보입니다.
업황의 순환에 따라 좋았다 나쁘다 하는데 언론에서는 나쁜 상품을 철강이라는 단어로 포괄적인 표현을 하죠.
그러다 보니 평생 철강은 나쁘다는 인식에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지난 십수 년 동안 철강업의 주가를 보면 주가 상승의 시기가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생 철강업은 망할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장기간을 보면 주가는 주기적으로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죠.
최근 중국에서 일부 철강사들이 가격 인상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코로나에 의한 건설 부양은 물론 노후 인프라에 대한 교체 등으로 건설 관련 철강은 회복인 반면 조선이나 자동차는 부진하는 구조로 철강업은 분류하여 보아야 하겠죠.
과거에는 거시적 성장이 경제 전반으로 이어져 철강업이 통으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거시적 경제가 호조를 보여도 몰아주기식 소비로 인해 양극화 양상이 나오죠.
이와 같이 철강업을 비롯해 산업 전반에 대해 분류를 하여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 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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