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가격 전략에서 실패.... 추세 바뀌지 않을 가능성...

주식정보 2020. 5. 18. 11:40

2008년 당시 고유가 시대가 불어 닥치면서 세계 국가들은 원유형태의 인프라를 천연가스로 전환하는 정책이 유행이 있었고 흐름은 2014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천연가스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다가 에너지 효율성이 큰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2년 당시 도시가스사들의 주가가 400% 가까이 상승했던 배경에도 천연가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천연가스 의존도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 하락이 벌어지게 됩니다.

빠른속도로 전환되면서 많은 국가들이 천연가스 인프라를 축소하고 다시 석유 인프라로 전환하는 흐름이 벌어지게 되었죠.

일상에서도 기업의 판매 경쟁력이 떨어지면 가격 인하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게 보편적이고 보통은 먹혀드는 특성이 있죠.

적어도 석유의 경우는 가격이 폭락하면 사재기를 해서라도 쟁여 놓고 이로인해 기계적 반등이라도 할텐데 이번에는 먹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왜곡되었을 수도 있는데 환경규제 등이 있어서인지 예전만은 못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주목할 것은 인프라의 변화입니다.

환경규제로 인해 발생되었던 인프라 전환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지가 관련 산업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013년 당시도 고유가로 인해 CNG자동차가 급등하다가 유가가 하락하면서 증가하지 못하고 축소 되었던 사례처럼 전환되는지 여부를 지켜보아야겠죠.

특히 발전 부분에서 원전과 석탄발전을 축소하고 LNG로 확대하는 흐름이 추세적인지 일시적이었는지가 큰 힌트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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