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분기 실적 발표후 동학농민운동 실체 증명될 것.
2분기 실적은 이미 지나간 지표에 해당하지만 현재 주가가 합리적인가를 규명하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많이 상승한 종목의 주가가 합리적인지의 여부, 지나치게 많이 하락한 종목이 합리적이었는지를 보는 것이죠.
지금 증시는 기업가치는 무시되고 기술적, 수급, 재료에 의존하는 형태라서 실적이 좋아도 언론플레이가 없으면 주가가 하락하고 상태가 안좋아도 테마적 언론플레이가 심하면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향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동학개미운동이라 하여 증시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과거의 주가모형이 바뀔것이냐를 재확인 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이후에도 배당을 주지도 않는 우선주들은 비정상적인 주가 폭등이 있고 고배당에 흑자성장 하는 기업의 주가는 하락한다면 동학개미운동이 아니라 동학투기운동이 될 것으로 실적발표후 주가 모형을 통해 한국증시의 수준을 재확인 하게 될듯 합니다.
장롱은 주식시장에는 투기꾼과 투자꾼이 있어 치열한 매물 공방으로 주가가 왜곡되기도 한다 하였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정상적인 기업의 주가는 하락하고 비정상적인 종목이 테마(재료)라는 이름하나로 기업가치를 한참 웃도는 버블에 가게 되면 시장을 끌어 내리는 압력은 커져 증시가 상승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하면서 증시 변곡점에서 줄기차게 언급을 해왔습니다.
현재 주가괴리율은 더 크게 벌어지고 있어 2분기 실적을 두고 비상식적으로 작동한다면 한국증시는 쉽지 않은 길을 갈 수 있어 괴리율 회복이 벌어질지가 관심사입니다.
시장에는 수급의 취약점을 공격해 수익을 취하는 자금들이 있는데 만약 PBR이 0.1배에 있는 종목을 투기를 이용해 하락시켜 휴지조각 수준으로 몰아 버리면 담보가치가 하락하고 이를 보유한 기업들에 2차적인 평가 매물이 발생하면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악성 매물이 형성됩니다.
이런 흐름이 국가 위기를 유발하게 되죠.
투자자들이 돈 몇푼 벌겠다고 시장을 교란하면 모두가 불행해지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투기적 매매는 자제를 해야 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하는 흐름이 순수해보이지 않아 우려되는데 개인들까지 시장을 교란한다면 모두가 불행해질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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