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에는 꼼수가 있다.

투자전략 2019. 6. 11. 20:10
관세부과에도 중국의 5월 수출은 1%대의 플러스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를 고려하면 연초를 제외하고는 수출이 플러스 성장을 했다는 의미가 매번 전망치를 빗나가는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밀어내기에 의한 일시적 결과로 보지만 장롱은 우회 수출이나 위탁생산 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중국산 제품이 베트남산으로 둔갑하여 미국으로 수출되는 경우를 적발했음을 고려하면 그동안 중국이 어떤식으로 충격을 흡수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년째 전쟁이 진행되는데 증시는 망할 것 같은 전망에 반영하고 있지만 성장성 지표나 수출 현황들을 보면 과한 반영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3000억 달러에 대해서는 중국 경제가 수출 감소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회복될 가능성입니다.
한국도 수출 하락 영향을 받겠지만 반도체 충격이 이미 진행되고 있어 더 급격한 하락보다는 완만한 흐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관건은 미중 무역전쟁이 편가르기를 하여 무차별적 무역전쟁으로 가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로 이와 관련하여 문제가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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