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삼원강재, 연구 재료 윤곽 들어 나나?
지난달 언론보도를 통해 세창스틸이라는 기업이 20%의 경량화 소재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에 의하면 국책사업으로 삼원강재, 대원강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참여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이 삼원강재에도 사용가능한 기술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삼원강재에도 해당된다면 좋은 일이나 해당되지 않는다해도 신기술에 대한 메커니즘이 밝혀짐에 따라 시간문제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기술은 마그네슘과 같은 비금속의 합금 기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철강산업은 그동안 기술 발전의 방식이 담금질, 합금 등과 같은 방법으로 갔다가 근래에는 탄소나노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실상에서는 전반적으로 비금속 합금 방식으로 가고 있는 것이 추세입니다.
삼원강재는 모회사인 대원강업을 통해 스프링 소재를 납품하고 있지만 시트 부분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었습니다.
시트의 경우는 비금속 합금방식으로 경량화 되어 있던 반면 삼원강재의 제품은 냉연과 열연의 일반강재로 구성되어 제품다변화가 없었던 구조입니다.
만약 삼원강재가 비금속 합금방식의 기술을 확보하게 되면 시트는 물론 다양한 제품으로의 시장에 진출할수 있고 이로인해 외형확대의 기회를 가질수 있게 됩니다.
대원강업의 경우는 대량생산 체제에서의 스프링, 시트, 수소차 부품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데 삼원강재가 소재개발을 하게 되면 다수의 대량생산 제품시장을 확보하는 것이라서 큰 외형성장을 꾀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 개발된 재료는 기존 제품 가격의 2.5배라고 합니다.
장롱은 2년전 기아차를 포함한 자동차주들의 실적개선을 전망했고 그 근거는 전기차 및 수소차에 의한 제품 인플레이션 효과라고 하였습니다.
삼원강재의 3분기까지의 실적을 보면 판매량대비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가격은 정체된 구조속에서 제품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경량화 재료가 아니라면 설명되지 않는 관경입니다.
물론 긴 추이를 두고 더 봐야 명확하긴 하지만 장롱의 생각은 경량화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추이로 보면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2% 내외의 감소에 있으면 삼원강재의 실적은 턴어라운드의 손익분기로 보고 있어서 내년에도 실적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식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성에너지, 비수기에 실적개선 이유는? (0) | 2019.12.18 |
|---|---|
| 중국 자동차 시장 추가 성장력 있다. (0) | 2019.12.16 |
| 나쁜 기업의 유형 (텍스트 자료) (0) | 2019.12.08 |
| 기아차 11월 판매 개선 (0) | 2019.12.02 |
| 보험주, 펫보험 동향은? (0) | 2019.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