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시장 추가 성장력 있다.

주식정보 2019. 12. 16. 11:24

중국 자동차 시장이 부진하면서 마치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끝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장롱은 2015년 중국을 방문하면서 놀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도로 및 주차 상황이었습니다.

중국은 땅덩이는 넓고 반면 아직은 후진국이라 자동차쯤은 없겠지 했지만 한국보다 더한 정체 현상을 느꼈습니다.

통계상으로 보면 승용차 보급이 약 2억 5천 정도로 알고 있고 면허증 소지자가 4억 5천 가량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허증 취득은 잠재적 차량 소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재적 소유에는 도로나 주차장에 대한 제도적 문제 그리고 본인의 경제적 능력 등이 포함되어 있죠.

그런데 중국을 보면 베이징과 같은 수도에는 과도한 공급과잉 현상이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시발전이 있을수록 자동차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는데 중국이 그동안 농촌지역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을 했고 그에 따른 자동차 수요도 증가하고 있지만 대도시와 지방 도시와의 양극화는 여전히 심한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개선하면 얼마든지 중국은 자동차 수요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장롱은 10여 년 전쯤에 중국이 소득 증가 등으로 인해 건강식품을 비롯해 사치에 대한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 하였으며 그중에 대표적인 예가 화장품으로 수년 전 우리는 눈으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여전히 중국은 취약층 인구가 많은 상황으로 이들의 삶이 나아지면 그만큼 기회가 생긴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탈출로가 일 대 일로이고 2025와 같은 성장 모멘텀이죠.

물론 미국에 의해 발목 잡히는 것 같지만 이는 국민들이 끌고 갈수 있는 재료이고 미국이 막는다 해서 포기할 성질이 아니라고 보아야 합니다.

적어도 전쟁을 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한국도 성장하는 과정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졌지 한 번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중국도 그런 과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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