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페인트, 코로나 부양책과 건축물 세대교체 시대 준비

주식정보 2020. 5. 20. 10:48

조광페인트가 장기 부진을 털고 회복될 수 있느냐에서 주목하는 것은 코로나 부양책과 세대교체에 대한 내용입니다.

노후 인프라에 대한 교체는 언젠가는 해야 하는 것인데 미리 당겨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고 그동안 건설이 시멘트만 부어 만드는 아날로그에서 ICT를 비롯해 첨단 제품이 적용되는 디지털화 전환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경기부양에 안전 확보 그리고 첨단화에 대한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건설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데 관건은 정치적 수준 문제겠죠.

필요성은 있으되 이해관계로 시행하지 못하면 기대에 불가한 성격이 있기는 하나 상황을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인트 업체들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건설업 전반에 걸쳐 적용이 될 수 있어서 단순 테마가 아닌 실질적 수혜로 보고 있기 때문에 건설업이 얼마나 규모가 커질지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노후화가 유난히 심하다고 알려져 있고 장기간에 걸쳐 정치권에서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정치인들의 권력욕에 의해 불발되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장난치다 공수표가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심각성을 고려하면 또 한 번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36층 제한에 대한 규제를 푸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주택 부족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택 공급 확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재난이라는 것이 코로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진이나 홍수 등 이미 한국에서도 현실성이 높아져 정비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습성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지만 언젠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건축물에 대한 수준 높은 발전이 필요로 해 보입니다.

우리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가전제품에 인생 템이라 하여 부가가치를 지불하고 구매를 하죠.

하지만 정작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멘트만 부어 놓은 깡통 건축물을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며 살아갑니다.

평생 벌기도 어려운 수억을 들여 집을 사면 수년도 안되어 침수가 벌어지고 층간 소음과 곰팡이 등 수준 낮은 시설에서 살죠.

이제는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건축물도 자산이 아닌 제품으로 인식되어 수요 요건에 맞게 다양한 상품군이 만들어져야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언제든 폐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화 시대가 도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시대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인식이 바뀌면 그만큼 산업의 구조도 바뀌기 때문에 소비자의 요구와 정치의 수준을 탐색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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