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도시가스, LNG가 수소의 대안일수 밖에 없는 이유
한국의 수소생산 구조를 보면 2016년 기준으로 정유 공정상 생산이 74.9%에 해당하고 납사분해가 12.9%, LNG를 통해 발생되는 비율이 6.4%라고 합니다.
이중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비율로 보면 LNG가 47.4%이고 납사분해가 33.4%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는 향후 수소 수요가 늘어날 경우 LNG쪽에서 판매시장을 크게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외의 경우도 비율은 모르지만 LNG쪽이 상당한 비중을 찾이할 가능성이죠.
LNG가 친환경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해당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반대한다면 한국의 미래 경쟁력은 상실될수 밖에 없겠죠.
LNG 이후의 시대를 내다 보려면 가야할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도 LNG로 수소를 개질하는 것을 주축으로 하되 보조적으로 신재생이나 또는 촉매를 통해 수소를 개질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죠.
C천연가스를 개질하는 과정에서 석유보다 안좋은 물질이 나온다고 알려져서 반대하는 논리가 되죠.
그런데 이들 물질을 포집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고 이들 물질로 에틸렌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재들이 개발될수 있다는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에틸렌의 경우 기존 방식보다 가격 경쟁력이 좋고 순도도 좋다고 알려지고 있죠.
시대의 흐름속의 과정일뿐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물을 분해하고 신재생이 주 발전인 시대가 되어야겠죠.
장롱은 그런점에서 도시가스사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탄회사였던 대성이 운인지 능력인지 모르지만 도시가스사로 전환하면서 기회를 가졌죠.
이제 도시가스에서 수소로 넘어가야하는데 어떻게 대처할지입니다.
일부 도시가스사에서는 이미 신재생 에너지 생산을 하고 있고 미생물에너지도 연구개발중에 있죠.
미생물에너지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생물을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저장하는 기술까지 확보된 상황입니다.
대량생산 및 이동 수단이 가능해진다는 가설을 두고 개발중에 있죠.
적어도 10년 내에서는 LNG를 통한 수소생산의 시대는 거스를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당분간은 도시가스사들의 성장이 불가피하다는 점이죠.
그동안 도시가스는 난방용에 한정되었으나 발전용으로 확대되고 있고 낸난방을 비롯해 수송용까지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수요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시가스사들은 장기간에 걸쳐 가스 가격이 하락하면서 매출이 감소한 흐름을 보여왔으나 가스가격이 더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최저가에 진입하였다고 보면 앞으로 가격 회복과 판매증가 등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어서 재평가 구간에 진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미 일부 기업에서는 요금제에서 수소 부분을 신설하였고 현재 해당 부분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어서 재평가가 가능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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