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하면 내수 회복될 수도

투자전략 2019. 7. 4. 07:34
장롱은 일본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하여 효과를 거두면 내수경제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을수 있다는 가설을 세워 보려고 합니다.
대일 무역수지가 30조 내외의 적자로 불매운동으로 적자분을 내수로 대체한다면 그만큼 부의 이동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한국이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상 일본의 모방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리만 잘하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쟁의 실패는 피해를 보는 사람과 수혜를 보는 사람들이 친일화 태도 때문에 실패하지만 국민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죠.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불매운동이 성공할지는 의문입니다.
한국은 사실상 반세기 이상 일본과의 역사문제로 정기적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져 왔습니다.
2008년이나 2011년, 2013년 등 정기적으로 벌어져 왔지만 과연 불매운동의 효과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해당 기간에 수입이 감소하긴 했지만 세계적으로 감소하던 주기성을 고려하면 되려 이후 수입은 더 증가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호구로 보고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불매운동을 하고 국내로 전환한다면 총량으로는 개선의 여지는 없더라도 미시적 측면에서는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혜주 찾기 개념은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경제가 어렵다 보니 이번 기회를 통해 다변화 함으로서 한국 경제 개선의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태가 어떤 결과를 내놓는지는 석달여 기간이면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감소한다면 일정 부분은 내수로 유입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수에 대한 재평가도 최소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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