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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상승 준비할까?)

금일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을 했는데 솔직히 기술적과 재료적 측면에서 보면 2050포인트 구간의 추세대의 갭하락이 있을수도 있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되려 장시작 상승으로 시작했죠.
장시작 전반적인 관망세에서 반도체주들이 상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다수의 종목에서 투매 하락이 벌어졌습니다.
이유를 보니 바이오주가 급락하면서 지수를 짓누르자 묻지마 매도가 터져 나온 것이죠.
그런데 갑자기 반도체, 자동차 할 것 없이 대형주에서 집단 상승 형태가 벌어졌습니다.
지금과 같이 불확실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면 투자자들은 종목에 대한 모멘텀 보다 지수에 의존하는 투기적 거래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듯 한 호재를 접하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웩더독 투기판으로 판을 치는 증시에서 상승은 어느정도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상승의 의미는 내일 시장에서 확인이 되겠죠.
굳이 억지해석을 하지면 아베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생각이 있었을 가능성과 한국의 부양정책이 시작되는 측면도 고려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베 사태에 대해서 보면 차리라 금수조치를 해버리면 한바탕 작살이 난뒤에 적극적인 수입대체 전략을 가져가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보니 반신반의한 상황이 되어 버렸죠.
정치적인 수로 놓고 보면 아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금수조치를 하면 아베으 전략의 한계성을 가질 가능성입니다.
금수조치를 해버리면 한국은 일본의 의존성에서 독립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전략화 할 것이고 그리되면 그만큼 일본 수출선이 하락하게 되어 일본 기업에 타격을 주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재탕을 할 수가 없게 돼죠.
또한 이로인해 삼성이 망하기라도 하면 국제적 비난과 견제심리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아베가 감당해야 할 책임이 커집니다.
하지만 줄다리기 하듯 줄듯 말듯 애간장을 녹이면 어째해야 할지 모르고 목을 메달게 됩니다.
특히 한국은 일제시대때 일본이 한국을 가지고 놀던 끼가 있어서 한국인은 거세게 몰아 붙이면 안되고 지루하게 끌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염두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부터 정책이 시행되니 보름에서 한달여 정도면 업계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그때서 추가 반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결과가 있기전까지 세계증시는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한국의 부양책 등이 시행되니 플러스 모멘텀쪽으로 기울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정부가 정부초기에는 부동산때리기를 시작으로 하여 카드사 때리기, 통신사 때리기, 최저임금 때리기 등 경제에 부담을 줄만한 압박 정책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서 다수의 소비재에 감세정책을 실시하고 있고 투자하는 기업에게 세액공제를 해주겠다는 정책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무수히 많은 언론과 투자자들은 효과가 하나도 없다면서 비판적인 내용이지만 이는 무조건적 반대일 것이고 냉정이 밀하면 요건에 따른 해석이 필요합니다.
거시적 경제의 회복성을 고려할때 투자확대 기업의 세액공제 정책이 투자확대를 유도하는데 상당한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때문에 거시적 경제 회복 측면에서는 효과가 없는 정책이라는데는 장롱도 같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투자를 해야 하는 기업이 그만큼 세액공제를 받게 되면 해당 수치만큼 이익으로 남게 됩니다.
이 이익은 노동자의 성과급과 투자자의 배당금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미시적 측면에서는 분명 영향이 있는 것이죠.
따라서 장롱이 즐겨 하는 말로 부의 이동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실 장롱은 정부 정책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구요.
그나마 나라를 망쳐먹지만 않아도 감사할 판이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거시적 회복 정책이 있으면 좋겠으나 그것도 안된다면 부의 이동이라도 유발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별 종목내에서는 지수와 무관하게 상승을 유발시킬수도 있지 않느냐는 것이죠.
이런 것들이 누적되어 계속해서 순환이 이루어지면 거시적 회복도 있을 수도 있겠죠.
따라서 지수는 우리가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장 발판의 각도에서 생각하면 되고 정부의 미시적 정책은 개별 종목에 대한 탈력성 측면에서 보고 그에 합당한 투자전략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상승이 속임수인지 여부는 익일 증명될겁니다.
적어도 시끄러운 이야기가 익일과 다음주에 나오지 않는다면 지수는 박스권 밴드내에서 움직일 것이고 그에 합당한 종목상승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투자전략에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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